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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밀양시에 따르면 밀양시민장학재단은 그 동안 보내준 시민의 성원과 기탁자들의 정성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념 동판을 제작하고, 지난 29일 밀양시청 명예의 전당에서 기금목표액 100억원 달성을 기념하는 동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에서 재단이사장인 박일호 밀양시장은 “기탁자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밀양교육을 올바르게 성장시켜 나가는 일에 시민장학재단이 앞장 서 노력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밀양시민장학재단은 2003년 설립 이후로 시 출연금을 제외하면 1년에 평균 1억원 정도의 장학금을 조성해 왔다.
2015년부터 박일호 이사장과 이사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열정으로 3년 동안 24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기금목표액인 100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밀양시민장학재단은 2004년부터 밀양출신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에게 13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관내 고등학생과 대학생 126명이 장학금을 받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