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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하여성인력개발센터 위탁운영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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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4. 0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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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오는 6일까지 사하여성인력개발센터 민간 위탁운영자를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시내 소재지를 둔 비영리 법인 및 비영리 단체로 ‘부산시 여성인력개발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제7조의 규정에 의거 ‘양성평등기본법’에서 정한 여성단체, 여성관련기관 등이면 신청 가능하다.

이번에 공모하는 사하여성인력개발센터는 사하구 괴정동 지역에 신규로 설치한다. 현재 관내에는 5개(부산진·동래·해운대·사상·동구)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운영 중이다.

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에 필요한 직업교육과정 개설·운영, 취업 및 창업과 관련된 상담·알선 및 정보의 제공, ‘근로자직업능력개발법’에 따른 직업능력개발훈련사업, ‘평생교육법’에 따른 평생교육사업, 교육·훈련에 참여하는 사람의 자녀를 위한 유아놀이방 운영 등 여성의 인력 개발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응모를 희망하는 단체(기관)는 부산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부산광역시 여성가족과로 직접방문 또는 우편접수(마감일 18시한 도착분)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하여성인력개발센터 설치 운영을 통해 저출산, 고령화 시대 여성취업지원 인프라를 확충하고 서부산권 지역 여성들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는 등 경력단절 여성을 비롯한 여성인력의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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