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환경공단,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철거 사업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403010001095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4. 03. 14: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석면_슬레이트_철거사업
석면 함유 노후 슬레이트 지붕. /제공=부산환경공단)
부산시 전역에 걸쳐 1급 발암물질 석면을 함유한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사업이 추진된다.

부산환경공단이 3일 시민건강을 위협하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고함량 함유(10~15%)하고 있는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사업을 위탁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당초 한국환경공단에서 위탁하고 있었으나 환경부의 사업지침 변경에 따라 관할 공사·공단에서 위탁수행하게 됐다.

공단은 이 사업을 위해 지난달 8일 시 16개 구·군과 위·수탁 협약체결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총 예산 43억8200만원으로 국비 20억 1600만원, 시비 20억 1600만원, 기금 3억5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부산시 전역 1200가구 노후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 및 일부 지붕개량이 대상이다.

공단은 이와 함께 LH공사, HUG(주택도시보증공사)와 연계해 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지붕개량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