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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는 지난 3일 부산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시교육청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운영하는 희망울림프로그램 운영비 등 총 2억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문창용 캠코 사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최만희 부산아이파크 프로축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희망울림프로그램’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과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더 큰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한 활동이다.
캠코는 △어린이 축구단 △청각장애인 오케스트라단 △다문화가족 합창단 △저소득가정 학생 뮤지컬단 등 ‘희망울림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캠코의 희망울림프로그램은 방과후 배움터의 발전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축구단, 오케스트라단, 합창단, 뮤지컬단 등 문화예술과 스포츠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이다.
특히 어린이 축구단은 부산아이파크 프로축구단과 협업해 4월 중 부산지역 7개 학교에 창단·운영될 예정이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축구교실 운영 등으로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캠코는 기대하고 있다.
문창용 사장은 “캠코는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이 문화와 체육활동에 참여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원하고자 희망울림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최고 자산인 미래세대에게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희망이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