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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청렴을 읽다’ 독후감 공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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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4. 0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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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을 읽다’를 주제로 청렴도서 읽기 및 독후감 공모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청렴도서를 읽고 생활 속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정부기관에서 추천한 청렴도서 중 30권을 선정해 소속 공무원들이 이 책을 읽고 오는 9월 독후감 공모에 참가하도록 했다.

공모 참가자들에게는 청렴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우수 독후감을 작성한 공무원에게는 시상도 할 계획이다.

선정한 청렴도서는 ‘이제는 누군가 해야 할 이야기’ ‘정약용, 조선의 정의를 말하다’ ‘리더의 승패는 청렴이다’ 등 30권이다.

시교육청은 또 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매월 발간하고 있는 소식지 학교에서 꼭 알아야 할 청탁금지법 등을 통해 추천 청렴도서에 대한 서평도 소개한다.

이일권 시교육청 감사관은 “교육청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청렴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면서 청렴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청렴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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