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부산중기청에 따르면 행사는 지방자치단체의 봄맞이 축제가 다양하게 개최되는 시기에 맞춰 관광객들의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 못골 골목시장은 남구 대연동에 위치한 중형시장으로 1965년에 개설돼 147개 점포, 338명의 상인이 종사중이고, 농수산물과 잡화를 주로 판매한다.
못골시장은 특히 올해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시장별 특화환경 조성, 특화상품 개발, 디자인 개선, 홍보 및 이벤트 등 1시장 1특화사업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예정이다.
조종해 부산중기청장은 “지역별 봄맞이 축제가 많은 요즘, 전통시장도 꼭 방문해 꽃도 보고 장도 보고, 시장의 감성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중기청은 4~5월 집중적인 봄맞이 전통시장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