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BPA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부산항 신항 개발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부두 축조공사 현장 및 항만배후단지 조성공사 등 사업비 300억원 이상인 대형 건설현장 6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품질관리 적정성 시행여부’, ‘안전관리계획 수립·이행 여부’ 등이다.
BPA는 이번 점검에서 품질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부실시공을 한 사례가 적발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를 의뢰하는 등 건설현장의 품질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행정지도할 방침이다.
권소현 BPA 건설담당 부사장은 “이번 상반기 품질관리 적정성여부 점검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상시점검을 통해 국가 필수시설인 부산항의 품질관리와 부실공사 방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