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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건설현장 품질관리업무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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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4. 0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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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사 품질관리향상 위한 건설현장 중점 점검
부산항만공사(BPA)가 상반기 품질관리 및 책임건설사업관리 실태점검을 7일까지 실시한다.

5일 BPA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부산항 신항 개발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부두 축조공사 현장 및 항만배후단지 조성공사 등 사업비 300억원 이상인 대형 건설현장 6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품질관리 적정성 시행여부’, ‘안전관리계획 수립·이행 여부’ 등이다.

BPA는 이번 점검에서 품질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부실시공을 한 사례가 적발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를 의뢰하는 등 건설현장의 품질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행정지도할 방침이다.

권소현 BPA 건설담당 부사장은 “이번 상반기 품질관리 적정성여부 점검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상시점검을 통해 국가 필수시설인 부산항의 품질관리와 부실공사 방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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