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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원복지센터, 한림항선원복지회관 지방사무소로 확대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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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4. 0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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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 종합 행정 서비스 첫걸음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기존에 운영 중인 한림항선원복지회관을 지방사무소로 확대 개편해 오는 6월부터 운영한다.

4일 센터에 따르면 지방사무소는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의를 통해 한림항 뿐만 아니라 제주도 전역을 대상으로 선원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방사무소는 선원 구인·구직등록, 주요항만 셔틀버스 운행, 장해선원 지원, 순직선원 장제비 지원, 장학금, 휴양콘도 등 부산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을 대부분 수행한다.

외국인선원을 위한 고충상담 및 통역 등도 지원하게 된다.

어선원들의 복지사업 이용률을 향상시켜 향후 서귀포, 성산포 등 제주도 지역의 선원회관 건립도 관계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한림항 외에도 올해 중 포항지역과 동·서·남해안에 각각 1개소씩 지방사무소를 설치한다.

선원센터는 지방사무소가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주요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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