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시, 횡단보도 교통사고 줄인다 ‘옐로카펫’ 설치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406010003620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4. 06. 12: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부산시가 횡단보도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5억원의 예산을 확보, 다음 달부터 중구 보수초등학교 등 146개 학교 인근 347개소에 옐로카펫과 노란발자국을 설치한다.

부산시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2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시교육청, 부산지방경찰청, BNK금융그룹,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와 함께 ‘옐로카펫’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지역 옐로카펫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상호협력 체계 구축과 어린이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관련 사업에 공동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우리나라 아동 사망사고 중 교통사고의 비율은 44%에 달한다. 그 중 횡단보도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81%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시는 옐로카드 배부, 홍보동영상 제작·배포, 초등학교·운전면허시험 교육장 등을 통한 옐로카펫 기능과 취지를 홍보하는 등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옐로카펫과 노란발자국 사업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교통안전 인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민관과 협력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