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개오디션은 바람골 카페 콘서트 어르신 가수를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실용음악과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가 5명의 심사를 거쳐 오디션에 지원한 33명의 어르신 중 최종 8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8명의 어르신들은 앞으로 바람골 카페에서 어르신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복지관이 지원하는 밴드와 함께 열정 넘치는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오디션에 지원한 한 어르신은 “내 안에 잠들어 있는 열정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설레인다”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과 우리의 도전정신을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기태 관장은 “은빛세대들이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의미 있는 도전을 응원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람골 카페는 문화복지행정타운 내 가장 시원한 야외공간을 활용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이나 지역주민들에게 휴식이 제공되는 공간이며, 이 곳에서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심시간을 이용해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