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내연녀 우치리(吳綺莉·45)와 사생녀 우줘린(吳卓林·18)을 18년 동안이나 경제적으로 돌보지 않은 탓에 엄청나게 욕을 먹고 있는 청룽(成龍·63)이 스스로 인간쓰레기라는 사실을 고백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신의 주위에는 수많은 여성이 있었을 뿐 아니라 부인 린펑자오(林鳳嬌·64)와 결혼한 것도 임신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이미 밝혔다는 것. 이에 따라 이 사실을 뒤늦게 안 누리꾼들의 비난도 더욱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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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부인과도 하기 싫은 결혼을 했다고 밝힌 청룽. 완전히 막장의 길을 걷도 있다. 부인 린펑자오와 아들 팡쭈밍(房祖名)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청룽./제공=신랑.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그가 이 고백을 한 것은 지난 2015년 자서전 성격의 책을 발간했을 때인 것으로 보인다. 당시 책 홍보를 위해 가진 기자회견에서 “나는 평생 수많은 여성들에 둘러싸여 있었다. 아내와도 혼전 임신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강요에 의한 결혼이었다. 나는 솔직히 결혼을 하기 싫었다.”는 요지의 충격 발언을 했다고 한다.
그는 당시 여전히 여성들이 주위에 존재하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과거 행적이나 욕을 먹고 있는 현실에 비춰보면 인간쓰레기 같은 행보를 걷고 있을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당연히 누리꾼들로부터 먹고 있는 욕이 엄청날 수밖에 없다. “진정한 인간쓰레기가 맞는 것 같다.”, “치매에 걸린 것 아닌가?”라는 등의 욕은 거의 기본에 속한다. 심지어 이제 그만 은퇴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제안을 하는 누리꾼도 없지 않았다.
그는 최근 70세까지는 활동할 것이라는 생각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보여주고 있는 행보나 욕을 먹고 있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은퇴는 보다 앞당겨질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물론 그럼에도 엄청난 재산이 있기 때문에 노후는 편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