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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김천시 방문단과 읍면동복지허브화 성공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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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4. 1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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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은 10일 경북 김천시 행복나눔과와 읍면동복지허브화 추진단 8명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지난해 읍면동복지허브화 맞춤형서비스제공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창녕군의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해 김천시에서 요청했다.

군과 김천시 방문단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읍면동복지허브화 추진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 민관협력활성화 방안에 대한 사업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창녕군을 읍면동복지허브화의 성공지역으로 이끈 실무진의 얘기를 생생히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고, 창녕군의 우수 사례를 우리 지역에 맞게끔 접목시켜 우리도 우수지역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용구 주민복지지원실장은 “우리 군의 우수사례를 전파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 더불어 더 나은 맞춤형복지를 위해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일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우수사례를 서로 배워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벤치마킹을 적극 추진해 주민을 위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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