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12일 6시30분 부산 디자인센터에서 첫 강연이 열린다.
‘수요일엔 바다톡톡’은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 해양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과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해양과학·해양환경·해양문화·해양관광·수산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111명(14회)으로 초중고생, 일반인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 사전 참가신청 없이 당일 선착순 입장도 받는다.
‘수요일엔 바다톡톡’은 30분의 도입 강연과 60분의 본 강연으로 이뤄지며, 강연은 재미와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주제로 강연은 보다 심도있는 주제로 진행된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12일 첫 강좌의 주제를 ‘상상 어디까지 해봤니?’라는 제목으로 과기협 연극팀 박효진 강사가 연극을 통한 도입강연을 하며, 이어서 POSTECH 유선철 교수가 ‘인공지능탑재 수중로봇과 첨단 해양기술의 소개’라는 제목으로 본 강연을 진행한다.
조승환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청소년 및 일반인들이 해양 각계 전문가의 강의를 편리하게 접하면서 해양의식을 높이고 해양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