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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의료봉사는 고신대복음병원이 국민건강보험 부산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의료혜택을 받기 힘든 농촌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증진 활동과 의료사각지대를 줄이는 목적으로 시행했다.
울주군 삼동면 일대는 울산광역시 행정구역이지만 주민 대부분이 70대 이상의 고령자며 도심에서의 교통이 불편한 농촌 지역이라 그동안 제대로 된 의료혜택을 누리기 힘든 지역이었다.
이번 의료봉사를 위해 고신대복음병원은 내과·이비인후과·재활의학과·안과 등 4개과 의료진이 진료에 임했고 국민건강보험 부산지역본부는 공단의 최첨단 진료버스 두 대와 자원봉사자 20여명을 지원했다.
이날 봉사에서는 약 100여명의 주민들이 무료진료를 받았다.
고신대복음병원은 2012년부터 국민건강보험 부산지부와 의료협약을 맺고 매년 6회 이상의 국내의료 봉사와 7회 내외의 해외의료봉사를 의료진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