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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은 창원해경은 즉시 경비함정(P-63)과 연안구조정(S-79)을 현장으로 보내 사고를 수습하고 부상자를 긴급 후송했다.
창원해경은 충격으로 어깨 부상을 입은 M호 선원 A씨(58·여)와 목과 어깨에 통증을 호소한 D호 선원 B씨(50)를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으며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또한 D호 선수(뱃머리) 중앙(피해액 미상)과 M호 우현 선수부위와 양망기(그물을 감아올리는 장치, 피해액 미상)가 파손됐다.
해경은 진해에서 거제 방향으로 항해 중 사고지점에서 조업 중이던 M호를 늦게 발견하고 엔진을 급히 정지했으나 결국 살짝 충격했다는 D호 선장 C씨(57) 진술과 양쪽 어선의 항적자료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