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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대륙의 수지 이어 안젤라베이비까지, 中 여배우 불륜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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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7. 04. 1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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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베이비는 육상 스타 천허와 소문 파다
중국의 유명 여성 배우들이 연일 불륜설에 휩싸이고 있다. 올해에만 불륜설의 주인공이 몇 명이나 되는지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라고 해도 좋다. ‘중국 여배우들의 불륜은 일상’이라는 말이 유행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 매체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 불륜설에 제기된 여배우들은 진짜 손으로 일일이 헤아리기조차 어렵다. 우선 양미(楊冪·31)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요즘 대세 배우인 리이펑(李易峰·30)와 관계를 끊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륙의 수지로 불리는 바이바이허(白百何·33)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남편을 베이징에 남겨둔 채 연하의 모델인 장아이펑(張愛朋)과 최근 태국의 한 리조트에서 밀회를 즐긴 사실이 확인되고 있다. 더구나 그녀의 경우는 불륜을 저지른 것이 한두 번이 아니라는 사실에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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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베이비와 육상 스타 천허. 최근 가장 핫한 불륜설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제공=펑황(鳳凰)오락 사이트.
더욱 충격적인 것은 바른생활 사나이로 유명한 황샤오밍(黃曉明·40)의 부인인 안젤라베이비(28)의 이름까지 거론되고 있다는 현실이 아닐까 싶다. 남자 육상 스타인 천허(陳赫)와 보통 사이가 아니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이 소문은 지금 중국의 SNS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드는 최고의 화제이기도 하다.

당연히 이름이 거론된 두 사람은 펄쩍 뛰고 있다.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반응도 바로 보였다. 하지만 한 번 퍼진 소문은 마치 요원의 불길처럼 퍼져나가고 있다. 남편 황샤오밍이 가만히 있는 것이 신기할 정도라면 상황이 상당히 심각하다고 봐도 괜찮다.

앞으로 어떤 중국 여배우가 또 불륜을 저지를지는 알 수 없다. 남녀 문제는 누구도 모르는 것이니 말이다. 하지만 최근의 분위기를 보면 여배우들의 불륜은 앞으로도 계속 SNS를 뜨겁게 달굴 화제가 되지 않을까 싶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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