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장수만세 외치는 중국 개국 장군들, 30명 생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414010009225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기자

승인 : 2017. 04. 14. 19: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8명은 100세 넘어
중국의 평균 수명은 한국보다 낮다. 2016년을 기준으로 76세 정도로 82세인 한국보다 6세 가량이나 적다. 그러나 군인 출신들에 이르면 얘기가 달라진다. 장수하는 이들이 많아진다. 정확한 통계가 없기는 하나 어떻게 보면 더 오래 산다고 해도 좋을지 모른다.

Star
중국의 개국장군들. 이들 중 30 명은 생존해 있다. 또 18 명은 나이가 100세를 넘었다./제공=중국 국방부 웹 사이트.
이런 사실이 최근 어느 정도 확인됐다. 1949년 건국한 이후부터 탄생한 1614 명에 이르는 이른바 개국장군들의 평균 수명이 엄청난 것으로 밝혀진 것. 이는 이들 중 무려 30 명이 생존해 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잘 말해준다. 여기에 올해 들어 사망한 3명 장군들의 연령이 100세를 가볍게 넘겼다는 사실까지 더하면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가 없다.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생존해 있는 장군들의 평균 연령도 장난이 아니다. 가볍게 100세를 넘고 있다. 이들 중 18 명은 실제로도 100세 이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가장 최고령자는 인궈훙(殷國洪) 전 소장으로 무려 106세의 나이이나 여전히 생존해 있다. 최연장자 왕푸즈(王扶之) 전 소장의 나이 역시 놀랍기만 하다. 94세로 100세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중국의 장성 출신들이 유독 장수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 듯하다. 무엇보다 강한 체력을 요구하는 군인이라는 사실과 관계가 있는 것 같다. 여기에 강할 수밖에 없는 정신력과 절제된 생활 역시 이유로 꼽아야 하지 않나 싶다. 국가에서 체계적으로 건강을 챙겨주는 것도 이유로 손색이 없다. 이로 보면 앞으로도 중국의 장성 출신들은 건강하게 오래 살 수밖에 없을 것 같다.
홍순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