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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오는 27일까지 ‘푸드트럭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창업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23일 사직종합운동장에서 푸드트럭 9대의 오픈식을 가졌다.
올해 2차년도 사업으로 총 3억원을 투입해 총 10팀(10대)을 선정한 후, 사직종합운동장 내 푸드트럭 존을 거점으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푸드트럭 개조비용의 일부(최대 1000만원 한도)와 함께 서울, 울산 등 푸드트럭 성공지 견학 기회를 가진다.
또 창업 희망자가 구상한 메뉴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품평과 컨설팅, 그리고 조리실습 등의 교육 기회가 부여될 예정이다. 푸드트럭 운영을 위한 경영 실무교육과 푸드트럭 마케팅 등의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푸드트럭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접수하려면 푸드트럭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지정서식을 작성한 후 첨부서류와 함께 전자우편(top@bep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만 39세 이하로 공고일 현재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어야 한다.
또 공고일 현재 사업자등록 사실이 없는 예비창업자로 푸드트럭 영업신고 및 푸드트럭 보유가 가능한 사람이면 된다.
시는 창업 이후 성공한 푸드트럭 팀이 충분한 실제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에는 푸드트럭 6대가 초청돼 축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 달 12일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 8월에는 ‘부산 록페스티벌’에도 입점시켜 다양한 지역의 행사나 축제에 푸드트럭이 홍보와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 8월 중 지역 푸드트럭을 대상으로 ‘푸드트럭 축제’도 기획하고 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을 올해도 진행 중이며, 푸드트럭 청년 창업 지원 사업 또한 2차 년도를 맞은 만큼 부산의 청년 푸드트럭이 특정 문화가 되고 나아가 관광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