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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석가탄신일 대비 전통사찰 등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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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4. 2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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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점검1
밀양소방서가 전통사찰에서 소방점검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소방서
경남 밀양소방서는 다음 달 석가탄신일을 대비해 전통사찰 및 목조문화재 등에 대한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20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합동점검에는 밀양시청 문화관광과와 합동으로 26일까지 관내 전통사찰 10개소에 대해 석가탄신일 전후 봉축행사와 관련한 촛불·연등 사용으로 인한 화재취약요인에 대한 안전지도, 각종 소방시설 정상 작동여부 확인, 관계인의 자체점검 이행 실태 등 소방안전관리 적정 수행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밀양소방서는 석가탄신일 기간에 화재 등 재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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