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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관광객은 일본에서 입항하는 크루즈 관광객(이스라엘국적 32명)으로 구미주권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장이 직접 현장에서의 감동 있는 안내서비스를 추진하게 된다.
서 시장의 관광해설은 아시아 영상문화 중심도시 부산의 랜드마크가 된 ‘영화의전당’을 시작으로 부산을 방문한 이스라엘 관광객 환대와 야외극장에서 건축물에 대한 상징적 의미와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 탄생 배경 등을 직접 설명한다.
이어 도심 속 부산만의 역사문화를 간직한 ‘수영사적공원’에서 문화재 설명과 수영농청놀이 등 무형문화재를 소개한다.
이번 안내는 크루즈 관광객의 짧은 체류시간(5~6시간)에 맞는 적절한 기항지 상품개발이 없어 부산을 잘 모르고 간다는 문제점이 수차례 지적돼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부산의 숨은 관광지를 발굴하여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음 달 부터수영사적공원 일원 원도심 투어상품과 문화예술관광버스(주2회)를 운행할 계획이다.
서 시장은 “하나하나 세밀하게 관광수용태세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세계적인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관광시장 다변화와 ’부산스러운‘ 관광상품을 지속 개발해 부산관광 체질 변화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