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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용지공원·진주성·국립김해박물관·울산대공원에서 동시에 진행된 여성백일장 및 어린이사생실기대회에는 가족 단위로 참가한 경남·울산지역 여성과 어린이 등 지역민 7만5000여명 참가했다.
행사에 앞서 저글링 묘기·태권도 시범·NC치어리더 공연 등 다양한 식전행사와 부대행사가 마련돼 참가한 지역민 모두가 함께하는 어울림 마당이 펼쳐졌다.
대회는 여성 부문은 운문과 산문 모두 나들이가 주제로 부여됐고 어린이 부문은 저학년과 고학년 각각 상상화와 풍경화가 주제로 부여됐다.
두 시간 남짓 진행된 제27회 여성백일장 및 어린이 사생실기대회는 경남과 울산 등 4곳에서 여성백일장과 어린이사생실기대회 작품 1만5000여점이 제출됐다.
제출된 작품은 엄정한 심사를 통해 입상자를 가리며 수상자는 다음 달 19일 BNK경남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여성 백일장은 장원(2명)-상금 100만원 및 상패, 차상(4명)-상금 50만원 및 상패, 입선(15명)-상금 20만원 및 상패가 수여된다.
어린이 사생실기대회는 최우수상(9명)-장학금 20만원 및 상장, 우수상(18명)-장학금 10만원 및 상장, 특선(150명)-부상, 입선(3200명)-부상, 단체상(7개 학원)-부상 및 상장이 지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