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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은 다음 달 1일자로 김 부장판사를 신임 법원행정처 차장에 전보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부장판사는 1988년 서울중앙지법 북부지원 판사로 임관한 이래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비롯해 서울과 지방의 각급 법원에서 재판장으로 민사·형사·행정 등 다양한 재판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 부장판사는 서울고등법원에서 환경사건 전담재판장을 역임했다. 이외에도 김 부장판사는 법원 내 대표적인 학술단체인 환경법 커뮤니티 회장을 역임하면서 환경사건과 관련해 실무상 제기되는 여러 문제를 다룬 연구논문집을 발간하는 등 환경법 관련 법률문화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번 인사는 사법개혁을 주제로 한 법원 내 학술대회 축소 지시 의혹과 관련해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58·16기)이 사임하면서 공석이 된 데 따른 조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