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크루라운지(OCL)는 크루즈 및 여객선 승무원들을 위한 휴식·휴게 공간으로 한꺼번에 6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지난해 영도국제크루즈부두 확장공사가 시작되면서 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크루즈선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부산항을 방문한 크루즈 관광객은 56만명이며, 크루즈승무원은 22만명에 달한다.
이에 부산항만공사는 크루즈선 및 여객선 선원들의 휴게시설 제공을 위해 터미널 2층에 선원휴게실을 조성했다.
관리·운영은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가 맡는다.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이곳 부산항을 방문하는 많은 항만종사자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