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기보, 14개 대학 기술 사업화 2조1000억원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425010015389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4. 25. 15: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기보협약식1
기술보증기금이 24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대학 기술 사업화지원 플랫폼(U-TECH 밸리)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제공=기보
기술보증기금(기보)가 올해 총 14개 대학에 2조1000억원을 지원, 대학이 개발한 우수기술의 사업화에 적극 나선다.

기보는 지난 24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지방 9개 국립대학과 ‘대학 기술 사업화지원 플랫폼(U-TECH 밸리)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KAIST, 포스텍 등 5개 대학과 체결한 시범 협약에 이어 추진된 사업이다.

기보는 9개 국립대와 연 4000억원씩 3년간 1조 2000억원을 지원해 기존에 체결된 5개 대학의 3년간 9000억원을 합쳐 총 2조1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대상 기업은 이공계 교수, 석·박사 연구원이 창업하는 대학 내 창업기업으로 대학의 추천을 받은 기업이다.

기보는 이들 기업에는 최대 30억원까지 사전한도를 부여해 창업, R&D, 사업화자금을 단계별로 지원하며, 창업자에 대한 연대보증도 면제한다.

기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한 기업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IPO에 나설 수 있도록 컨설팅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구축할 U-TECH 밸리는 대학 본연의 창업 인프라인 교수, 석·박사 연구원 등 우수 기술인력의 도전적 창업을 유도하고 지원하는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보는 기대하고 있다.

김규옥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내 전문인력이 연대보증 걱정없이 충분한 자금을 지원받아 창업해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학이 국가 경제의 성장동력 창출에 기여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