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본부세관, 부산항 표류중인 조난선박 구조 | 0 | | 지난 1일 엔진고장으로 표류 중인 요트를 발견, 부산세관 계류장으로 예인하고 있다. /제공=부산본부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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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은 세관 감시정이 부산항 오륙도 부근 해상에서 조난 중인 요트(COCORIN TEGETEGE, 일본)를 구조했다.
3일 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세관 감시정 부산399호는 지난 1일 오전 11시 40분경 부산항을 순찰하던 중 오륙도 부근 해상에서 높은 파고 속에 엔진고장으로 표류 중인 요트를 발견, 신속히 부산세관 계류장으로 예인 후 엔진수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해당 선박은 ‘2017 아시아 세일링위크’ 대회 참석차 지난 1일 오전 7시경 일본 이즈하라항(대마도)을 출항해 당일 정오경 수영만 요트 계류장에 입항 예정이었으며, 일본인 선원 1명 및 여객 11명이 승선하고 있었다.
-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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