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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부산시장, ‘아동이 행복한도시’ 현장찾아 엄마아빠 목소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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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5. 0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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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부산시장, 아동친화도시 부산 위해 현장 방문
서병수 부산시장이 지난해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하여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제공=부산시
서병수 부산시장이 제95회 어린이날 및 어린이 주간(5월 1~7일)을 맞아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아이들이 있는 현장으로 달려가 아이들과 엄마아빠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3일 시에 따르면 서 시장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에 참석해 아이들과 부모들을 만나는 것을 시작으로, 아동양육시설 남광아동복지원에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스포원 어린이날 큰잔치와 기장아시아드CC 어린이날 큰잔치 현장을 방문해 아이들, 부모들과 함께 어린이날 축하 공연 관람 각종 체험을 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부산시는 아이들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부산조성을 위해 유니세프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행동하는 어린이·청소년 활동가 출범, 아동친화 마라톤 대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광역 지자체중 최초로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아동현장 탐방을 통해 들은 의견을 토대로 아이들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을 약속하고, 앞으로도 계속 현장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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