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1시 기준, 중국발 황사가 한반도를 덮쳐 전국에 미세먼지 경보와 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미세먼지(PM10) 경보는 경기 북부·중부·남부·동부권역, 인천 강화·영종·동남부·서부권역, 충남권역, 세종권역, 대전 서부권역 등 11개 권역에 내려졌다.
오전에 경보가 내려졌던 강원 원주권역과 경북 원주권역이 주의보로 바뀌었고 경기 동부권역에 오전 들어 새로 경보가 내려지면서 경보가 발령된 지역은 총 12개 권역에서 11곳으로 줄었다. 그러나 한 단계 낮은 미세먼지 주의보는 오후에도 부산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기상청은 "7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황사가 나타나겠다"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