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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입양의날’ 입양문화 활성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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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5. 0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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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어린이대공원내 학생교육문화회관 등에서 건전한 입양문화 정착과 국내입양 활성화를 위해 ‘제12회 입양의 날 및 입양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양의 날(5월 11일)과 입양주간(5월 11일~5월 17일)을 맞아 입양가족과 입양 관련기관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양유공자에 대한 표창, 입양아동을 위한 축하공연과 입양가족 동물원투어 등 함께하는 입양 가족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입양가족 단위의 교류와 결속력 강화로 입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해 왜곡된 인식을 불식시키고 국내입양이 활성화되는 입양문화를 조성하고자 개최한다.

입양의 날에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롯데백화점 광복동점에서 입양가족과 입양기관이 함께 참여해 입양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동방사회복지회 부산지부 주관으로 입양 홍보관련 설문조사와 리플릿 및 홍보물품 등을 배부할 계획이다.

시는 입양활성화를 위해 시비를 편성해 입양가족 멘토멘티프로그램, 찾아가는 입양인식 개선교육, 입양예비부모교육, 입양가족 행복나눔축제 등을 개최하는 등 입양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입양을 원하는 가정이 더욱 확대되어 가족이 입양의 기쁨으로 행복해지고 아동이 건강한 가정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행정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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