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보다 대학생의 선발 비중을 높여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에게 보다 폭 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특별초청 분야의 경우 현직에 있는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해 원정대의 역량도 높였다.
대학생 모집의 경우 35명 선발에 67명이 지원, 지난 4일 (재)부산국제교류재단에서 최종 면접을 실시했다. 이중 언어, 행사홍보, 문화공연, 해양물류 등에 있어 재능을 드러낸 열정 가득한 대원들을 선정했다.
특별초청 분야는 10명 모집에 32명이 지원해 의사, 언론인, 교수, 경찰, 소방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합격자들은 향후 출정식(7월 11일)까지 아카데미 프로그램, 안전 교육 등을 포함하는 사전 오리엔테이션 참여를 통해 원정 대원으로서의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최종 선발자들은 비전과 열정을 가지고 유라시아 관문도시로서 부산의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