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거제지역위원회에 따르면 남정마을 주민 30여명과 민주당 관계자 20여명은 이날 출구조사 결과가 방송을 통해 발표되자 “거제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에 이어 2번째 대통령이 탄생하게 됐다”며 “거제는 앞으로 많이 발전할 것”이라고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투표가 진행된 9일 오후 남정마을회관에 모여 투표상황을 지켜보던 주민들은 전국에서 모여든 언론사 취재진을 위해 국밥과 떡 등을 준비해 대접하는 등 ‘손님맞이’에 분주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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