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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대선 결과 겸허히 수용, 대선은 끝이 아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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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선 기자

승인 : 2017. 05. 1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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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당사9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방송사 출구조사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 송의주 기자 songuijoo@
자유한국당이 10일 19대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이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김명연 수석대변인 명의로 논평을 내 “국민의 뜻을 더욱 깊이 새겨 더 변화하고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그동안 불철주야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와 당원 동지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대선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는 우리의 사명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참으로 어려운 시기에 한결같이 자유한국당에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노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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