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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5월의 부산경남세관인’ 전창석 관세행정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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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5. 1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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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5월의 부산경남세관인' 전창석 관세행정관 선정
5월의 부산경남세관인에 선정된 최해숙, 박영삼, 조훈구 세관장, 전창석, 이연우(왼쪽부터). /제공=부산본부세관
전창석 부산세관 관세행정관이 ‘5월의 부산·경남 세관인’으로 11일 선정됐다.

부산본부세관은 이날 세관에서 전 관세행정관 외 3명에 대해 ‘이달의 세관인’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 관세행정관은 엄정한 통관심사를 통해 수출입물품간 동일성이 인정되지 않은 해외임가공 물품에 대한 감면을 배제하고, 내수용임에도 외화획득용으로 부당하게 양허관세 추천을 받은 업체를 적발해 조세탈루 차단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와 함께 분야별 유공자는 일반분야에는 마산·진해항 감시종합정보시스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통해 핵심부품을 국산으로 대체해 예산 8000만원을 절감한 이연우 마산세관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

심사분야에는 중국산 농산물을 자유무역지역에 원료로 반입해 단순 가공한 후 가공식품으로 수입 통관한 무자격 업체를 적발한 박영삼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

감시분야에는 우범선박 정보분석을 통해 급유선에 적재된 불법면세유 15㎘와 세관에 신고절차를 거치지 않고 선박유 142톤을 급유선에 무단으로 하륙한 선박을 적발한 최혜숙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

부산본부세관은 매월 탁월한 업무성과를 창출하거나 기관의 명예를 고취시킨 직원들을 발굴·포상해 사기 진작과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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