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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설본부 종합감사’ 시정신뢰 제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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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5. 1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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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신뢰받는 시정구현을 위해 다음 달 12일부터 23일까지 건설본부에 대해 열린 종합감사를 추진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감사는 2014년도 1월 이후 건설본부 추진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감사다.

종합감사는 단순한 적발위주의 감사가 아닌 제도 및 정책을 개선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이번 감사는 △민선 6기 시장 공약사항 달성을 위한 노력 및 성과창출 △주요 사업·시책의 시민의견 반영 추진여부 △위법·부당한 사례 △부작위·소극적 행정 추진 △불합리한 행정규제로 인한 시민불편 및 업무저해요인 등을 발굴해 문제점에 대한 시정·개선 대안을 제시한다.

이와 관련 시는 건설본부에서 추진한 업무와 관련한 위법·부당한 업무처리, 부조리 사례,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시민으로부터 감사 요망사항도 접수한다.

시민 감사 요망사항 접수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부산시 감사관실로 서면이나 전화, FAX 또는 인터넷으로 접수하거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신청시 주소, 성명, 전화번호 등 인적사항을 기재해야 하고 익명이나 수사 및 재판에 관한 사항, 개인사생활 침해우려가 있는 사항, 타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중인 사항은 신청접수가 제외된다.

신고 받은 감사요망사항에 대하여는 감사를 실시해 잘못된 사항은 시정 조치하고 제출한 시민에게 결과를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감사를 통해 무사안일·소극적 업무 처리에 대해 엄중 문책하고 열심히 일하는 우수 공무원은 발굴해 표창할 계획”이며 “감사 종료 후 감사결과를 부산시 홈페이지 감사정보란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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