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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은 지난 17일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본사 소재 부산 남구지역 거주 독거노인 및 장애인들에게 삼계탕 특식을 지원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삼계탕 지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주변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고자 본사 임직원들은 주민 봉사자들과 함께 800인분의 식사를 제공, 지역 어르신들과 교감하는 기회를 가졌다.
남부발전은 2014년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 후 꾸준히 지역소외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1일 1부서 봉사활동을 촉진하는 365 매일 배식봉사활동을 비롯해 김장김치 및 연탄 나눔, 노후전기설비 교체 등 봉사와 나눔 활동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지원 역시 2016년에 이어 두 번째 지원이다.
윤종근 남부발전 사장은 “가정의 달 5월은 홀로 사는 어르신께는 더욱 외로움이 커지는 시기일 수밖에 없는데 오늘만큼은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됐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