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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학 및 중소입 기술사업화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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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5. 1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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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대학과 중소기업의 기술 사업화 및 기술 거래 활성화를 촉진한다.

시는 19일 오후 2시 전국 최초로 부산시, 특허청,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부산연합기술지주회사) 3자간 ‘기술거해 활성화 및 촉진사업’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은 부산연합기술지주회사 내 주주 대학·자회사의 우수 기술 사업화를 통해 부산시·특허청이 원스톱 성공을 이끌어 내는 융합·상생 행정의 성공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연합기술지주회사는 대학의 우수한 기술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자회사간 기술 사업화와 기술 성장지원 촉진을 위해 2015년 9월 전국 최대의 대학(16개 대학)이 연합해 설립한 회사다.

지난해 말 기준 21개의 자회사를 설립하고 자회사의 매출 46억원, 고용창출 111명을 기록하는 등 전국적인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우수한 대학의 기술사업화에 큰 동력을 얻어 산학 기술성장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부산을 기술 강소 도시로 자리매김 시켜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과 동시 개최되는 제15회 부산 지식재산(IP) 페스티벌 행사는 기업인은 물론이고 부산 발명인·대학생들이 모두 함께 발명과 기술로 하나되는 발명인의 큰 행사로 개최된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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