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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경남 18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3200여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선수단은 게이트볼, 수영 등 11개 종목에 출전해 시·군 종합성적 3위를 거두며, 게이트볼 금1, 수영 금2·동3, 볼링 금1·은1, 배드민턴 동1, 플라잉디스크 동1로 두각을 나타냈다.
시는 2008년 처음으로 단체선수단을 대회에 출전시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해 왔다. 매년 더 많은 선수들이 참가해 향상된 성적을 거두고 있어 밀양시 장애인스포츠분야 인식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지체장애인협회 밀양시지회 김수현 회장은 “다소 부족한 여건 속에서도 선수들이 모두 단결해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 땀흘려 준비한 보람이 크다”며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지속 단결하고 화합하는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