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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프로 혼술족을 위한 다양한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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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6. 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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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평범한 혼술족 NO, 나는야 프로혼술러
1인가구 증가에 따라 혼술족이 증가 하고, 이에 프로 혼줄족들을 위한 미니 냉장고가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인가구의 경제 파급력이 커짐에 따라 유통업계의 지형이 변화하고 있다.

혼밥족, 혼술족이 증가하면서 사이즈를 대폭 줄인 제품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낭만 혼술족을 위해 맥주전용냉장고· 디스펜서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돼 주류 시장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신세계 센텀시티점 와인 하우스 에서는 기존 750ml 에서 325ml로 사이즈를 줄여 미니 와인을 출시·판매 하고 있다.

양주 또한 손바닥에 올라갈 만큼의 작은 사이즈로 50ml 미니어처 양주를 3000원대부터 2만5000원까지 다양하게 판매한다.

또 혼술 아이템의 대표 주자인 맥주는 지난 5월 한달간 전년동기 대비 130% 가파르게 신장했다.

이런 흐름에 따라 센텀시티몰 지하 2층 일렉트로마트에는 맥주전용 냉장고가 출시됐다.

집안에 ‘나만의BAR’를 만들 수 있는 이 냉장고는 일정한 온도유지 가능한 직접냉각방식을 적용하였으며, 500㎖ 맥주가 40캔, 330㎖ 병맥주는 30병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이 맥주 전용 냉장고는 제품입고 일주일 만에 전체 물량의 50%가 판매될 만큼 인기가 뜨겁다.

이 외에도 집에서 직접 맥주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맥주 제조기도 등장 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색 제품으로 맥주크림제조기, 얼음을 넣어 온도를 차갑게 유지 시켜주는 맥주 디스펜서도 판매 중에 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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