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기초질서와 준법생활을 주제로 한 연극경연을 통해 학생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등 건전한 청소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부산시교육청이 부산지방검찰청, 법무부 법사랑위원 부산지역연합회와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이 행사에서 5개 교육지원청별로 예선대회를 통과한 중학교 5개 팀이 경연을 벌이고, 전년도 대상 팀인 명진중학교팀이 특별출연한다.
시상은 대상 1교(부산교육감상), 금상 2교(부산지검장상), 은상 2교(법무부 법사랑위원 부산지역연합회장상), 특별상 1교(심사위원장상)에 대해 시상하고, 각 팀 연극지도교사에게는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한다.
이번 대회 우수팀에게는 앞으로 일반학생들에게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연균 시교육청 건강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의 준법의식 교육은 여러 교육방법 중 연극, 뮤지컬 등 문화예술을 통한 교육이 효과가 높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민주적이고 자율적인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