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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농번기 농촌봉사활동’ 펼치며 비지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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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6. 1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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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 적과ㆍ배 봉지 싸기 등 작업 나서
경남은행, ‘농번기 농촌봉사활동’
경나은행은 14일 농번기를 맞아 창원지역봉사대 50여명은 단감 적과·배 봉지 싸기 등을 실시하면 구슬땀을 흘렸다.
BNK경남은행이 농번기 지역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거들며 비지땀을 흘렸다.

BNK경남은행은 14일 농사일로 바쁜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농번기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창원시 의창구 북면 과수 농가에서 진행된 농번기 농촌봉사활동에는 창원지역봉사대 50여명이 참가했다.

창원지역봉사대는 강한 햇빛이 내리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단감 적과와 배 봉지 싸기 등의 작업에 나서 비지땀을 흘렸다.

여신관리부 최환석 과장은 “매년 되풀이되는 일손 부족과 극심한 가뭄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라는 소식을 접하고 농번기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많은 분들이 농촌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봉사활동에 동참해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농민 차채웅 씨는 “적과 작업과 배 봉지 싸는 요령을 꼼꼼히 숙지하고 작업에 임해줘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됐다. 더욱이 점심과 오후 참마저 자체 조달하는 모습에서는 시늉이 아닌 진정성이 느껴졌다”고 전했다.

해마다 BNK경남은행은 경남과 울산 등 각 지역별로 구성된 봉사대를 활용해 상시적으로 농번기 농촌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상 초유의 가뭄으로 농가의 고충이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하다고 판단, 농번기 농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동시에 농산물 사주기 운동도 함께 벌일 계획이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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