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본부세관, ‘마약류 위험 알린다’ 밀수예방 캠페인 전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627010013796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6. 27. 13: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캠페인사진2
부산본부세관 임직원들이 26일 세계 마약 퇴치의 날 맞아 김해국제공항에서 마약 밀수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제공=부산세관
부산본부세관이 지난 26일 UN 선정 세계 마약 퇴치의 날 맞아 마약 밀수예방 캠페인을 전개, 불법마약류 밀반입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27일 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부산세관 임직원들은 26~27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과 김해국제공항에서 해외여행자를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과 탐지견 인형 등을 배부하고 X-ray판독을 통한 마약류 모의적발시범을 보이는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했다.

최근 5월 말 기준으로 필로폰과 합성대마 등 신종마약 밀수가 전년 동기대비 3배 이상 증가하고 있어 부산세관은 적극적인 밀수 신고를 독려하고,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부산본부세관 관계자는 “최근에는 국제우편을 이용한 필로폰(메트암페타민) 밀수 및 해외여행자에 의한 필로폰과 합성대마 등 신종마약 밀수가 잇따라 적발되는 등 마약류 밀수단속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마약류 밀반입의 위험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국경 최일선에서 국민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