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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청춘들의 국제교류축제 IYF 월드문화캠프 ‘해운대 백사장’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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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7. 0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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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문화캠프 개막식 4
2일 전세계 청춘들의 국제교류축제가 해운대 백사장에서(개막식 사진) 화려하게 펼쳐졌다.
전세계 청춘들의 국제교류축제가 해운대 백사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로 20회 맞는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 ‘2017 월드문화캠프(IYF World Culture Camp)’가 오는 13일까지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서 부산시민과 함께 즐기는 화려한 축제로 마련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부산시민과 각국 청소년 등 4만명이 참가해, 핀란드, 아프리카 베냉, 필리핀, 미국, 중국 청소년들의 열정이 담긴 각국 전통문화공연은 해운대의 밤을 뜨겁게 달구며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했다.

완결
핀란드, 아프리카 베냉, 필리핀, 미국, 중국 청소년들의 열정이 담긴 각국 전통문화공연 사진 (제공=국제청소년연합)
국제청소년연합은 부산 벡스코, 김천시 IYF센터, 영동군 송호솔밭 캠프장, 고척스카이돔, 대구 육상진흥센터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월드문화캠프를 개최한다.

올해 캠프에는 50여개국, 4000여명의 대학생들과 20개국 장·차관, 30개국 50여개 대학 총장·부총장 등이 참석해 국제적인 교류와 함께 한국의 문화를 경험한다.

특히 이 기간 학생들은 각국 명사들의 강의를 듣고 다양한 그룹활동을 통해 새 시대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로서 갖춰야할 도전정신, 절제력, 사고력 등을 배우게 된다.

캠프 주요 일정은 참가국 전통공연과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클래식 공연, 명사초청강연,마인드강연, 단축마라톤, 한국문화 체험, 한국 가정 민박, 지역 명소 관광 등으로 학생들은 한국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외에도 서울 고척스카이돔, 대구 육상진흥센터, 대전 엑스코시민광장등 국내 주요도시에서 지역민과 캠프참석자들이 함께 즐기는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으로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참여해 해운대의 감동을 서울, 대구, 대전까지 이어간다.

IYF 설립자이자 마인드강연 주 강사 박옥수 목사는 “월드캠프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청소년들이 각 나라의 독특한 문화를 접하고 이해하는 동안 글로벌 마인드를 형성하는 실제적인 국제 교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진취적이고 능동적인 차세대 리더를 배출해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하는 국제청소년연합은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지구촌 청소년 문제의 실질적인 해결을 위해 2001년에 설립 해외 80개국, 국내 10개 지역에 지부를 두고 있는 범세계적인 청소년 단체이며 월드문화캠프는 지난 2010년부터 부산에서 개최되고 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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