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울진군, 불법 광고물 없는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704010001278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7. 04. 10: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불법광고물 사진)
울진군이 집중 단속하는 불법광고물/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은 최근 인도와 차도에 무분별하게 범람하고 있는 불법 광고물 근절에 두 팔을 걷었다.

4일 군에 따르면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는 불법광고물로 인해 보행에 불편을 주고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불법광고물을 집중 단속한다.

또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건전한 광고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일제 정비기간을 연중 운영한다.

군은 에어라이트(풍선광고물)와 입간판은 제작비용이 저렴하고 설치가 쉬워 인도와 차도를 가리지 않고 난립해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보행환경을 위협하는 등 많은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단속기간에는 보행로 및 차도를 점령해 감전사고 유발과 통행에 불편을 주는 에어라이트와 입간판을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군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해 쾌적한 거리환경조성으로 보다 쾌적한 휴가지로서의 면모를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또 지속적인 정비를 추진해 도로변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지주이용간판도 함께 정비할 계획이며 고질적인 현수막 부착자에게는 최고액의 과태료 부과는 물론 관련업체의 형사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홍보 및 계도를 적극 실시해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과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