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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유망중소기업은 수출실적 500만달러 미만의 수출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중소기업청에서 선정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부산지역 38개사가 지역 수출지원정책협의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됐다.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지정일로부터 2년간 중소기업청, 중진공, KOTRA 및 시중은행 등 23개 지원기관들로부터 수출지원 사업참여시 가점을 받게 된다.
또 수출마케팅, 수출금융 및 보증, 금리 및 환거래조건 우대 등 91개 항목에서 우대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날 협의회는 수출유망중소기업 선정에 이어 부산지역 수출기업들로 구성된 부산 EXPORT CLUB 등 수출클럽 대표들을 옵서버 위원으로 위촉해 수출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조종래 부산지방중소기업청장은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대외신인도 증가로 수출이 호조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선정을 통해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새정부 핵심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지역의 지원기관들을 중심으로 수출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