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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시의회에 따르면 예결특위는 지난 11일 특위 후반기 위원장에 박 의원을, 부위원장에 신현무 의원을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의결했다.
예결특위는 13명의 위원으로 구성, 선임돼 내년 6월 30일까지 부산시와 시교육청의 예산 및 결산심의를 담당하게 된다.
박재본 위원장은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혹은 생색내기성 예산이 생길 수 있으므로 더욱 철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제7대 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원만하고 알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고 말했다.
또 “시민의 눈높이에서, 보다 깊이있는 고민과 성찰로 부산시와 교육청의 발전 방향을 이끌 것”이라면서 “지난 3년간의 시정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 및 시민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하되, 소모성 예산 및 행사성 사업 등 불요불급한 예산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삭감하는 등 사업비 하나하나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집행상황을 분석하여 시민의 세금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부산시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R&D사업, 소상공인 지원, 시민안전 등에 대한 중점사업과 교육청의 교육환경개선, 교육복지 예산 등에 대해 시민들과의 폭 넓은 소통과 다각도의 분석을 통해 시의 질적 도약을 위한 예산심사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