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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217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박남숙 의원(사진)은 “정찬민 시장이 68억원을 들여 중·고등학생 신입생들에게 무상 교복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며 “자유한국당 소속 시장이 진보정당의 보편적 복지정책을 기꺼이 받아들여 용인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환영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앞선 성남시의 사례에서 보듯 현재 무상 교복 지원을 중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확대하려했지만 관련법 저촉 등 성남시의회의 반대로 진행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용인시가 중·고생 무상 교복 지원을 추진하는 것은 정략적으로 복지를 이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예산과 관련법에 저촉되는 부분은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며 사전에 의회와 협의 후 공동으로 발표를 했어야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용인시가 그동안 과도한 빚으로 인해 시민들에게 제대로 된 복지혜택을 제공하지 못했다” 며 “이제는 100만 대도시답게 학생들에게 시급한 무상급식의 논의도 함께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