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시, 더 많은 시민에게 생계보장급여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717010008128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7. 17. 13: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부산형 기초보장제도 확대 운영
시 dhkstjd
부산형 기초보장제도 하반기 확대 시행 하는 포스터 /제공=부산시
부산시가 올 하반기부터 ‘부산형 기초보장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선정기준을 대폭 완화에 더 많은 계층에게 지원을 확대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부산형 기초보장제도는 기초수급자 선정기준에는 해당되지 않으나 실제 생활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부산시가 자체 재원으로 지원하는 최저생계보장제도다.

부산형 기초보장제도의 확대시행은 대상자 소득기준을 기준중위소득 35%에서 40%로 완화하고, 부산시 거주기간을 현행 6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하는 등 대상자 선정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것이 골자다.

기초보장제도의 신청자격은 부산지역 1개월 이상 거주자이고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니나 생활이 어려운 부산시민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 부산형 기초보장급여를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달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하고, 기존에 신청하였으나 탈락한 가구에 대해서도 재조사해 최대한 많은 대상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형 기초보장수급자로 선정되면 가구 소득수준에 따라 최저생계유지비를 1인 가구 월 최대 19만8000원, 4인 가구 월 최대 53만6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기초수급자 중 노인, 장애인, 한부모 구성 가구에 대해서는 1인 가구 월 최대 4만9000원, 4인 가구 월 최대 13만4000원의 부가급여를 별도로 지급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시는 보다 더 많은 저소득층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부산형 기초보장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 및 확대할 것”이라며 “지원자격이 되는 누락가구가 없도록 적극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