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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채용박람회는 고졸 청년채용 활성화를 통해 주력업종 부진에 따른 지역경기 침체를 조기 극복을 위해 지난 4월 상반기 특성화고 채용박람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린다.
박람회는 월드클래스300, 글로벌강소기업 등에 선정된 우수 중소·벤처기업, 병역지정업체, 서부산권기업 등 78개 기업이 직접 또는 간접으로 참가해 총 330명 이상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주요 참가기업으로는 △월드클래스300 선정기업, 삼덕통상㈜, ㈜시퍼스파이프라인 △글로벌·지역 강소기업 ㈜IEN한창, 주식회사 대일 △병역지정업체 ㈜기수정밀, ㈜아즈텍WB, ㈜지비라이트 등 기업 인사담당자가 채용박람회 현장에서 면접 후 입사지원서를 접수한다.
지역 특성화고생은 부산관광고, 부산공고, 부산진여상, 부일전자디자인고 등 약 20개 학교에서 1500명 이상이 참가해 각자의 꿈을 실현할 직장을 찾게 된다.
부산지방병무청과 협력을 통해 산업기능요원 편입을 희망하는 보충역 구직자도 약 200명 정도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병역지정업체에 보다 폭 넓은 인력 채용의 기회가 제공된다.
조종래 부산중기청장은 “매년 특성화고 채용박람회 개최를 통해 구인난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채용박람회에서는 그동안 제조업에 집중된 참가기업의 구성을 서비스업, IT업종 등으로 다양화해 보다 많은 특성화고생들에게 구직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