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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내 해수욕장 6개소 동시 식중독예방 홍보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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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7. 1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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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해운대·송정·일광·광안리·송도·다대해수욕장 동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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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식중독 예방 캠페인 포스트(제공=부산시)
부산시는 시내 해수욕장 6개소(해운대·송정·일광·광안리·송도·다대해수욕장)에서 하절기 식품안전 및 식중독예방을 위한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오는 20일 동시 실시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시 보건위생과 및 구·군 환경위생과 직원을 비롯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식품위생관련단체 등 200여명이 참여한다.

부산을 찾은 관광객 및 시민을 대상으로 △식중독예방 3대 요령(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여름철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예방요령 △식품안전소식지 등 식중독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식품 및 식중독발생 사고 우려가 높은 만큼 음식물 취급 주의 및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며 “식품위생업소에 대해 지속적인 컨설팅사업 추진 및 위생점검을 강화해 식중독 발생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8월부터 9월 경에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및 학교 내 어린이기호식품 안전관리를 위한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일제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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