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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는 이케아 코리아측이 지난 4월 관광단지투자유치심의위원회 심의결과를 수용하겠다고 지난 13일 통보해 옴에 따라,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엔터테인먼트 쇼핑몰과 서비스레지던스 2용지 등 약 4만여㎡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오시리아관광단지에 입점하는 이케아는 수도권의 광명, 고양에 이어 비수도권 첫 진출 및 대형 유통점 현지법인 1호점이다.
가족들의 놀이터, 어른들의 레고랜드, 라이프스타일을 파는 기업이라는 수식어로 잘 알려진 이케아는 스웨덴에 본사를 두고 전세계 28개국 340개 점포를 운영(종업원 약 16만명, 2016년 매출 약 350억 유로) 중이다. 약 9500개의 홈퍼니싱 제품을 제작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 유통기업이다.
이케아는 제안용지의 감정평가가 완료되는 데로 사업협약을 체결(사업이행보증금 납부)하고 관광단지조성계획 변경(용도 변경 등)이 완료된 이후에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케아 동부산점은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쇼핑관광명소 개발을 목표로 약 2300억원이 투입돼 2018년 착공, 2019년 준공될 예정이다.
이케아는 현지법인화는 물론 지역주민 고용 및 지역업체 협력(지역제품 조달, 운영업무 위탁 등)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관계자는 “오시리아관광단지가 새로운 관광명소로 조성될 수 있는 제대로 된 투자자와 시설 유치에 주력해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한층 더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