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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인명구조요원 양성 안전한 울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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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7. 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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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구조요원 양성 교육 수료식 2
울진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양성한 인명구조요원과 임광원 울진군수(앞줄 오른쪽 네번째)가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이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 등을 위한 인명구조요원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지역 특성상 인명구조요원 자격취득 시 발생하는 주민들의 경제적, 시간적 필요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실질적인 구조능력을 갖춘 전문 수상안전요원 양성으로 관내 긴급 해난사고 시 골든타임 확보로 울진군 지역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지원한다.

군은 지난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진군인 지역민 19명의 신청을 받아 해양레포츠센터에서 인명구조를 위한 상황별 구조절차와 응급처치법 등 8일간의 강도 높은 교육을 실시해 평가를 거쳐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서 수료증(자격증) 전달식을 가졌다.

교육생들은 “울진군에서 인명구조요원 교육을 지원받아 자격증을 취득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울진을 위해 의미 있는 봉사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뿌듯하다”고 입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인명구조요원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올해 하반기에도 인명구조요원 20여명을 양성 배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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